현대오일뱅크, 노량진 희생자 위로금 입력2013.07.22 17:18 수정2013.07.23 0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22일 서울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 희생자 7명의 유가족에게 ‘SOS기금’ 7000만원을 위로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재단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광역시, 대중교통 모니터단 모집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모니터단은 3~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운전원 친절도, 안전 ... 2 '불 탄' 에어부산 여객기 감식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에 무게 지난달 28일 김해공항 이륙 직전 에어부산 여객기에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정부 조사단이 합동 현장 감식에 나섰다. 화재 원인이 객실 짐칸에 있던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지목되고 있지만 조사 현장 조사 완료까지는 상당... 3 천안,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충남 천안시는 오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연다. 충남경제진흥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8개 유관기관이 기업 지원사업, 수출 지원, 무역보험 지원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