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로 불리는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대동공업 지분을 확대했다.

박 대표는 23일 대동공업 지분 0.16%(4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이 15.78%(374만3275주)에서 15.94%(378만3275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