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은 23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 장치 제조업체 비티케이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마이크로컨텍솔의 비티케이 지분은 80%(5만800주)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