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사내 MBA과정(KAM)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KAM은 일반경영과 함께 정부 및 공공기관 3.

0 등 최신 이슈와 트렌드, 미술·역사·과학 관련 인문학 특강,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4개월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교육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