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입력2013.07.23 00:00 수정2013.07.24 02: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2일 서울 무교동 본부에서 작가 이외수 씨(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씨는 올해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살람, 에티오피아’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전쟁 중 곡 작업까지"…직장인 알고 보니 '반전 정체' [본캐부캐] 감미로운 뉴에이지부터 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그룹 쿨의 이재훈도 '좋아요'를 누른 유쾌한 '섬머송'까지 듣기 편한 음악을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 2 "냉장고 공동구매하면 35% 환급"…88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냉장고 등 고가 상품을 공동구매하면 35%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301명으로부터 88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기, 통신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범... 3 [속보] 의협 비대위원장에 박형욱 의학회 부회장…전공의 지지속 당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3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초 차기 회장 선출 전까지다.의협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늦게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