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5월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국은 현지시간 23일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0.8%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도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주택 공급량이 줄어들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3%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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