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이 장착 가능한 모델은 프리우스 E, 시에나, 토요타86의 3가지로 내비게이션이 장착 되지 않은 모델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했다는 게 한국도요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도요타는 출고 고객을 포함, 3개 모델 구매 고객 중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토요타 전시장 내 서비스센터에서 장착 서비스를 실시한다. 가격은 138만6000원(VAT 및 장착비 포함)으로 1년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
‘토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과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19개의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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