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양파·삼채 농축액 입력2013.07.24 17:26 수정2013.07.25 00:3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 증진을 위한 농축액 ‘양파와 삼채’(사진)를 24일 선보였다. 양파 2.5개와 삼채 한 뿌리가 함유한 것만큼의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80㎖짜리 30포가 들어 있는 1박스에 5만9000원이다. 풀무원이샵과 롯데아이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1포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캐나다 보복 관세에 美증시 낙폭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종전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미국 증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1시 5분에 S&P500은... 2 美 1월 구인건수 774만건…예상보다 소폭 늘어 1월에 미국에서 일자리 공고가 약간 늘었지만, 채용하는 회사가 줄고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및 노동 이직 조사(J... 3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보복 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은 11일(현지시간)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보내는 전기 요금을 25% 인상한데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