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무더위…서울 낮 31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그 밖의 강원도영서는 아침까지, 전라남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강원동해안, 제주도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4도, 대전 24도, 부산 24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청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그 밖의 강원도영서는 아침까지, 전라남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강원동해안, 제주도 일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4도, 대전 24도, 부산 24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청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까지 올라 전날보다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