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역세권’과 ‘한강조망’을 함께 갖춘 아파트는 단연 으뜸의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이는 경기를 잘 타지 않아, 계속되는 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서도 인기가 식지 않기 때문이다.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면서 한강조망까지 갖춘 아파트는 희소성이 있어 가격하락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장기적인 가격상승도 기대할 만하다.
‘역세권’과 ‘한강조망’, 여기에 ‘브랜드’까지. 이러한 3대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블루칩 단지’가 마포구 합정동에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84~137㎡의 총 198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상업시설이, 지상 3층 옥상정원과 휘트니스센터 등의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격은 인근의 주상복합 분양가 보다 3.3㎡당 1000만원 가량 저렴하며,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84㎡ 타임의 경우 조기 분양완료 되었고 119㎡와 137㎡타입의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낮추었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2·6호선 합정역 인근 현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337-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