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25일 조달청과 57억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철도 및 제천-쌍용 복선전철 광다중화장치 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1.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