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33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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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성과보상 이연지급 경영진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19만2055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3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