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여주 수해마을 복구 지원 입력2013.07.25 17:07 수정2013.07.26 02: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사진)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마을 ‘여주 그린투어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를 도왔다. 임직원 100여명은 비에 쓸려간 논둑과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고, 저소득층을 위해 김치도 담가 나눠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100만 유튜버 등극…수입은?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영상을 올린 후 100만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31일 현재 전한길 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구독자는 106만명이다.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2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 3 "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전한길, 울먹이며 호소한 이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도록 놔둬선 절대 안 된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달라고 읍소했다.전 씨는 전날인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