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투자를 받아 생산 설비를 확대할 경우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금형 사출업체인 B사도 매물로 나왔다. 이미 수주 잔액 500억원을 확보한 B사는 추가 수주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