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대표 정회동 입력2013.07.25 23:10 수정2013.07.25 23:10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B투자증권은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회동 전 아이엠투자증권 사장(5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흥국증권 사장, NH농협증권 사장, 아이엠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