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대표 정회동
KB투자증권은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회동 전 아이엠투자증권 사장(5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흥국증권 사장, NH농협증권 사장, 아이엠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