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LED 관련주, 반등…삼성 OLED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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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OLED 투자 축소 우려로 약세를 보이던 OLED 관련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덕산하이메탈은 전날보다 850원(3.78%) 오른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아트론,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등도 1~2%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 일부 제기된 OLED 투자축소, 연기 잘못된 판단 △‘13년 시설투자(capex) 6조5000억~7조원, OLED에 집중 △‘13년 투자, 상반기 (38%), 하반기 (62%) △‘14년 capex 전년대비 증가될 것 등을 언급했다"며 관련업체로 에스에프에이, 덕산하이메탈, 비아트론, AP시스템을 들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덕산하이메탈은 전날보다 850원(3.78%) 오른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아트론,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등도 1~2%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 일부 제기된 OLED 투자축소, 연기 잘못된 판단 △‘13년 시설투자(capex) 6조5000억~7조원, OLED에 집중 △‘13년 투자, 상반기 (38%), 하반기 (62%) △‘14년 capex 전년대비 증가될 것 등을 언급했다"며 관련업체로 에스에프에이, 덕산하이메탈, 비아트론, AP시스템을 들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