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3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