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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56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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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8건을 포함한 564억원 규모, 39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26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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