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디바인인터랙티브 계열사 편입 입력2013.07.29 15:57 수정2013.07.29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은 29일 디자인 개발,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디바인인터랙티브 지분 100%를 인수해 이 회사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NHN의 계열회사는 54개사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3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