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 글로벌통상 대상 20억 유증 결정 입력2013.07.30 11:36 수정2013.07.30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어파크는 운영자금 2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은 글로벌통상. 발행신주는 보통주 140만5482주이며 발행가액은 1423원이다. 할인율은 10%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