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한 218억6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1% 줄어든 7433억1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9% 감소한 97억9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