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의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30일 출시 한 달 만에 수탁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서재형 대표 취임 이후 선보인 첫 상품으로 코넥스 기업을 포함해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설정 이후 5.03%(26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