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295억 풍력발전기 동력축 공급계약 입력2013.07.30 08:04 수정2013.07.30 08: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295억5000만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주동력축)'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상호관세 협상 여지에 상승…국채금리도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 "넷마블, 흥행작 출시 지속성 입증해야"-한국 3 K증시에 봄날을 허하라 [정의정의 동학개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