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295억5000만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주동력축)'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