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루메드, 미국 RMI사와 기술도입 계약 체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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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가 미국 레플리케이션 메디칼(RMI)사와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날보다 75원(1.73%)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날 미국 RMI사와 척추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디스크치료용 제품 기술이전에 이어 체결된 것으로 셀루메드는 RMI사의 척추 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인 젤픽스, 젤스틱, 엔가드 등 6가지 기술 특허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 기술실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판권 획득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독점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중국은 셀루메드와 RMI사가 공동 진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날보다 75원(1.73%)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날 미국 RMI사와 척추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디스크치료용 제품 기술이전에 이어 체결된 것으로 셀루메드는 RMI사의 척추 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인 젤픽스, 젤스틱, 엔가드 등 6가지 기술 특허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 기술실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판권 획득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독점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중국은 셀루메드와 RMI사가 공동 진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