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19억 백신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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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는 미국 내 바이오업체와 19억1200만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디엔에이(Plasmid DNA) 백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