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동부화재해상보험과 734억 2300만 원 규모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