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사룰라 운영회사와 맺었던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영발전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이 기존 7448억5700만원에서 7243억5900만원으로 정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