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교사들 "한글이 최고예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3 재외한글학교교사 초청 연수’에 참가한 재외동포 한글교사 200여명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태극기와 피켓을 들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