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희망포인트 기부' 협약 입력2013.07.31 17:58 수정2013.08.01 01: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손해보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롯데자이언츠 경기결과에 따라 기부금을 쌓는 ‘희망포인트 기부’ 협약을 30일 맺었다. 홈경기에서 이기면 1000만원 등의 후원금이 적립된다. 왼쪽부터 강민호 선수, 오종남 유니세프 사무총장, 이봉철 롯데손보 사장, 최하진 롯데자이언츠 대표, 전준우·손아섭 선수. 롯데손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억 넘어도 산다"…한국에 공들이는 럭셔리 車 브랜드 속내 초고가 력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한국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 더클래스효성은 서울 압구정동에 마이바흐만 전시하는 세계 최초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을 준비 중이... 2 "이젠 MZ들 골프 안 쳐요"…직격탄 맞더니 결국 '중대 결단' [트렌드+] 한국 골프시장은 2022년에 정점을 찍었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야외활동과 MZ세대의 골프 유행이 겹치면서 전국 골프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골프 패션도 함께 뜨면서 프리미엄 골프 의류 브랜드들이 각광 받았다.... 3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美·우크라 '러와 30일 휴전 추진' 합의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에 이틀째 하락 현지시간 11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전날 급락에 이어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혼란이 지속되면서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