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어는 1일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비아이이엠티 지분 16.10%(200만주)를 신규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이강열 비아이이엠티 사장의 보유 지분은 29.93%(389만9093주)에서 6.78%(86만3936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