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에그타 주문하면 새로운 샐러드바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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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지친 8월, 미스터피자가 외식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다.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베스트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는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한달 간 신제품 피자 ’에그타’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샐러드바를 ‘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그타 레귤러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 무료, 라지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과 탄산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기간동안 에그타를 이용하면 최대 1만3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방학과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샐러드바 무료라는 실질적 가격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친구들, 가족들이 피자와 함께 샐러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미스터피자는 이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쿨 써머 샐러드바 신메뉴 6종을 선보였다. 상큼한 자몽 푸딩과 시원한 트로피칼 석류 화채, 달콤한 바나나&고구마 맛탕, 매콤한 할라피뇨 죽순 샐러드를 비롯해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배 슬라이스 등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어주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위와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보다 다양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게 샐러드바를 리뉴얼했다”며 “특히 에그타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피자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피자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그타’ 피자는 풍부한 쇠고기 스테이크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피자업계 최초로 에그 타르트를 피자 가장자리인 엣지 부분에 올려 입안에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베스트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는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한달 간 신제품 피자 ’에그타’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샐러드바를 ‘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그타 레귤러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 무료, 라지사이즈 주문시 샐러드바 2인과 탄산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기간동안 에그타를 이용하면 최대 1만3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방학과 휴가철인 8월을 맞아 샐러드바 무료라는 실질적 가격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친구들, 가족들이 피자와 함께 샐러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미스터피자는 이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쿨 써머 샐러드바 신메뉴 6종을 선보였다. 상큼한 자몽 푸딩과 시원한 트로피칼 석류 화채, 달콤한 바나나&고구마 맛탕, 매콤한 할라피뇨 죽순 샐러드를 비롯해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배 슬라이스 등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어주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위와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보다 다양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게 샐러드바를 리뉴얼했다”며 “특히 에그타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피자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피자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그타’ 피자는 풍부한 쇠고기 스테이크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피자업계 최초로 에그 타르트를 피자 가장자리인 엣지 부분에 올려 입안에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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