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속 위험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스마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처리 실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뿐 아니라 디스크 수술비 등 운전자를 위한 신체 상해 보장을 강화했다.

50% 이상의 후유 장해가 발생하면 본인과 가족의 생활 보장은 물론 보험료 납입 면제도 가능하다.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