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케아 건축허가, 광명점 시작으로 한국 본격진출 "상생책 마련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가 내년 말 광명 1호점 건축허가를 받고 국내에 본격 상륙한다.



    1일 광명시청에 따르면 광명시는 이케아의 광명점(한국 1호점) 건축허가를 이날 승인했다. 광명시는 이날 이케아가 신청한 건축허가를 6개월간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케아의 광명점 오픈은 이전부터 검토됐지만, 광명 지역 가구 업체 및 관련업계의 반대에 부딪혀왔다. 광명시는 우선 허가를 한 뒤 상생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이케아코리아 본사도 KTX 광명역세권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케아는 정규직원 500여명 가운데 300여명을 광명시민으로 우선 채용하고 배송, 조립 등 비정규 직원을 채용할 때도 광명시민을 최대한 배려하기로 하는 상생 방안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광명시는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광명지역 가구업체들이 이케아 매장 안 660㎡에 임대료 부담없이 무료로 가구를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광명 지역 가구업체들의 반발 속에서도 네티즌들은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케아 건축허가, 이제 편리하게 매장에서 보고 살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 "이케아 건축허가는 어차피 막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케아 건축허가, 이제야 승인되다니" 등이다. 그러나 국내 가구업계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나오고 있다. (사진=광명시청)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나나, 故성재기 빈소서 가슴 아파하며..무슨 사이?
    ㆍ하석진 해명, 성재기 대표 추모글 이어..."지지자도 아니었다"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차영 `친자확인소송 논란`‥차영은 누구?
    ㆍ7월 소비자물가 1.4%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우버 CEO “AI 투자, ‘겉치레식 도입’ 기업은 피해야”[종목+]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에게 “AI를 기존 서비스에 덧씌우는 수준에 그친 기업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코스로샤히 CEO는 20...

    2. 2

      '삼립 50년 전통' 하이면, 지역 특색 살린 컵면 2종 출시

      삼립은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1974년 출시된 50년 전통의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

    3. 3

      'Fed 독립성' 위한 파월의 선택…임기 끝나도 이사직 유지하나 [Fed워치]

      제롬 파월 현 Fed 의장이 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Fed 이사직을 유지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미국에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파월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로서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에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