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민심이…떠났수다 입력2013.08.01 17:36 수정2013.08.01 17:3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우편 손익 악화에…우체국 연금자산도 2027년 고갈 전망 우체국 택배의 택배 시장 점유율과 물량이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향후 손익이 계속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실에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 2 "음주운전은 살인행위"…與, 文 발언으로 문다혜 '맹폭'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맹비판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 3 조국당,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아빠 찬스 의혹' 제기 오는 16일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소위 '아빠 찬스'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민주당과 혁신당의 호남 쟁탈전이 진흙탕 싸움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7일 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