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미국친구.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이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의 장난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day 마이미쿡칭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티파니와 태연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연의 숨길 수 없는 4차원 매력이 눈에 띈다.





태연은 총 네 컷의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파니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특유의 눈웃음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태연은 티파니를 `미국 친구`라고 불러 끝내기 웃음 한판을 선사했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웃음, 주위를 환기시키네. 완전 이뻐...", "태연의 4차원 매력을 봤다", "티파니랑 태연 둘이 제일 친한가?", "두 사람 한번 직접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나나, 故성재기 빈소서 가슴 아파하며..무슨 사이?
ㆍ19금 ‘투 마더스’ 예고편 공개 뜨거운 반응으로 기대감 폭발!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차영 `친자확인소송 논란`‥차영은 누구?
ㆍ현오석 "중기 장기근속자 세제 혜택 검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