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가 소속가수 김현중의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2시18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85원(5.30%) 오른 1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발매된 김현중의 새 앨범 '라운드3'는 이날 미국 빌보드 내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이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