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일 동문건설과 25억4500만원 규모의 홈네트워크시스템 납품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고, 계약기간은 2015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