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몽헌 회장 10주기 현정은 회장의 추모 입력2013.08.02 21:00 수정2013.08.02 23: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0주기를 하루 앞둔 2일 현정은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추모행사를 마친 뒤 묘역을 나서고 있다. 현 회장은 3일 방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금이라도 사야하나…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달러를 넘어선 11일 서울 서초동 빗썸라운지에 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에 힘이 실린 것은 지난 5일 미 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 2 하나금융, 세상을 밝히는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을 열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 3 대동 "중대형 트랙터 시장 공략해 '유럽 신흥강자' 될 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중대형 트랙터(61마력 이상) 시장을 적극 공략해 유럽에서 대동의 입지를 넓히겠습니다."지난 8일 강승구 유럽법인장은 "중소형 트랙터(20~60마력대)가 주력인 미국 시장과 달리 중대형 트랙터를 주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