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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유행예감] 섹시부터 청순함까지 다 연출할 바캉스 룩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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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 여름. 누구나 여름하면 바캉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매가 드러나게 되는 해변으로 떠나기 때문에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기 2~3개월 전 피트니스 클럽에는 ‘몸짱’이 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노력 끝에 휴양지로 떠나도 될 몸이 완성됐다면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나의 몸매를 뽐낼 차례. 섹시한 스타일부터 청순가련 스타일까지 모두 연출하고 싶지만 그에 걸맞은 옷을 다 챙겨가자니 짐이 무겁다. 이럴 때는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핫팬츠가 제격이다. 핫팬츠 하나로 어떻게 다양한 느낌을 내야할지 고민된다면 TV 속 연예인을 매의 눈으로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 “휴양지에서는 나만 봐~” 화려한 게 최고







    MBC ‘우리 결혼 했어요 4’에서 2AM 정진운과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고준희는 매회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일명 ‘화보대세녀’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블랙 이너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호피 무늬 시스루 셔츠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셔츠 앞부분을 팬츠 안에 집어넣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시크함을 더했다.



    KBS2 ‘1박2일’ 식객 레이스 특집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는 여신외모와 달리 털털한 인간미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핫팬츠에 레드와 블루가 교차되는 스트라이프 니트로 소녀다운 발랄함을 풍겼다. 여기에 백팩을 매치해 단정한 룩을 완성했다.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안’의 홍일점인 조여정은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네온 컬러의 상의와 꽃무늬가 있는 핫팬츠를 입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여기에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써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 “너도나도 섹시는 그만!” 청순함으로 틈새시장 공략







    KBS2 ‘1박2일’에 출연한 수애는 SBS 드마라 ‘야왕’에서 보여줬던 주다해의 차가운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오트밀 컬러의 세련된 니트와 연한 데님 핫팬츠로 청순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이너를 살짝 보이게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아이유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형 캐릭터. 그는 `가오리 핏`의 화이트 펀칭 블라우스에 빈티지하게 워싱된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두건으로 머리띠를 한 스타일은 극중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사진=KBS2, MBC, 디딤 531)



    ★재미로 보는 유행예감 TOP3

    ① 고준희 블랙 컬러 핫팬츠: 호피무늬 시스루 셔츠에 매치하니 섹시함이 뚝뚝.





    ② 수애 연한 데님 핫팬츠: 많이 튀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네.





    ③ 윤아 화이트 컬러 핫팬츠: 어떤 컬러에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는 필수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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