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주말 150만 인파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주말 150만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