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오롱플라스틱, 차량 경량화 수혜주"-하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투자증권은 5일 코오롱플라스틱이 차량 경량화 바람의 수혜 업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생산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용 EP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60%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등 선진국들의 자동차 연비 규제 강화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 경량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속을 대체하는 경량화 소재로 EP가 각광받을 것"이라며 "폴리아미드(PA), 폴리옥시메틸렌(POM) 등 5대 EP 소재를 생산하는 코오롱플라스틱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점도 코오롱플라스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더하는 요인이다.

    이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POM의 판매량이 지난 5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가동률도 정상화돼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더 존버" 환호…결국 '55만원' 찍고 난리 난 회사 [종목+]

      한미약품이 11% 넘게 급등했다. 멕시코 대형 제약사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2. 2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미국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달러 약세&rsquo...

    3. 3

      앤더스 페르손 "AI에 대한 기대 과도…실적부진 땐 신용시장도 타격"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앤더스 페르손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 페르손 CIO는 최근 한국경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