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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인천~도쿄 탑승객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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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취항 한 달만에 승객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7월4일부터 인천~도쿄 노선에 하루 2회, 주 14회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지난 8월4일까지 2만여명의 승객을 태워 월평균 85%의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8월에도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오봉(御盆) 연휴와 여름휴가 기간이 겹치며 5일 현재 예약률이 80%를 웃돌고 있어 취항 초반 높은 탑승률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노선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일본계 LCC(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재팬이 ANA와 에어아시아의 합작관계 청산으로 인해 10월27일부터 나리타~인천 노선에서 운항 중단이 예상되는 등 호재까지 따르고 있는 상항입니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한국과 일본의 국적 7개 항공사가 하루 20회 가까이 운항하는 등 인천기점 국제선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주항공은 이처럼 도쿄 노선의 취항 한 달 성적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로 나타난 이유에 대해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항스케줄을 편성함으로써 여행자의 편의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년 한일 노선은 LCC 점유율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불황이 길어질수록, 여행객이 감소할수록, 합리적인 운임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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