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메시, 중동 '평화사절'로 입력2013.08.05 17:45 수정2013.08.06 04: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26·아르헨티나·사진)가 ‘평화사절’로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 바르셀로나 축구클럽 방문단은 3일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교회 등 성지를 둘러보고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난 뒤 서안지구 도시 두라 인근에서 어린이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이유로 반려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국내에 거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