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신한카드 포인트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는 ‘S-라이트 포인트 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S-라이트’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주식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포인트로 다시 환급해준다. 계좌는 전국 신한은행과 우체국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