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이직하우스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다.
6일 오전 10시2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600원(3.26%) 내린 1만7800원에 거래됐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날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중국 67억원, 국내 12억원으로 총 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시장은 양호한 반면 국내 실적은 예상을 소폭 밑돌 것"이라며 "2분긱 국내 부문은 '땡처리'로 20억원가량의 추가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6일 오전 10시2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600원(3.26%) 내린 1만7800원에 거래됐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날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중국 67억원, 국내 12억원으로 총 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시장은 양호한 반면 국내 실적은 예상을 소폭 밑돌 것"이라며 "2분긱 국내 부문은 '땡처리'로 20억원가량의 추가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