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 1분기 영업익 38억…전년비 42% 감소 입력2013.08.06 14:42 수정2013.08.06 14: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월 결산법인인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지난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38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억9900만원으로 35.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9300만원으로 36.0%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美 미사일 방어체계 투자 증가…미국 방산주에 '주목' 2 [마켓칼럼] 트럼프의 차차차! 메르츠의 포포포! 3 "홈플러스 법정관리, 건설 단독기업 자금 압박 가능성"-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