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시설자금 조달 및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14억9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1만2501주를 장내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