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용평가기관인 R&I는 6일 정책금융공사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R&I에서 정책금융기관 체계 개편 논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 공사에 대한 정부지원이 축소될 가능성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