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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 평생학습 활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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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대 이번엔 ‘평생 학습 활성화사업’ 선정, “국고 3관왕” 교육부 올 신규사업 비학위과정 3년간 16억5천만원 지원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최근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최우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이어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3가지 사업은 거액의 지원금이 주어지고 ‘현장중심-지역밀착’ 성격을 지니는데다 설동근 총장 취임 13개월여만에 이뤄졌다고 동명대는 설명했다.

    동명대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 에 선정된 동명대는 연간 5억5000만원, 향후3년간 16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사업 ‘비학위과정’은 전국 56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부산에서는 동명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중견 전문인력 등에게 적합한 일자리 친화적 자격•직업교육을 시행해 실질적으로 취업 및 창업에 연계되도록 하는 이 사업은 ▲항만물류전문관리자양성과정 ▲조선해양플랜트배관용접과정 ▲금형사출전문가과정 ▲경력단절여성 노인복지기관취업역량강화과정 ▲예비보육교사 창의•인성역량강화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동명대는 교육생들이 4개월 교육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남구청, 부산시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 국림피엔텍(주) 밝은우성어린이집 대덕기업 부산해상급유 등과 6월 19일 이미 관련협정을 체결했다.

    전용배 동명대 평생교육원장은 “배영길 전 부산시 부시장, 김윤경 부산배관용접학원장, 박용하 부산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장, 서혜은 삼환파랑새어린이집원장 등이 멘토로 활동케 된다”면서 “조만간 은퇴자와 전직희망자,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동근 총장은 “동명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이 부산지역 1위”라면서 “지역밀착적 현장중심교육 등으로 지역사회평생학습활성화에 더욱 기여해, 대표적 평생학습중심대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INC사업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은 동명대는 지난 7월 15일 영산대와 ‘부산경남기계부품사업고도화 및 공용장비활용시너지창출을 위한 LINC사업교류증진! ’ 협약을 맺고, 동남권 기계부품산업분야 기업지원체계 공동 구축, 공용장비센터 지역간 공동 활용, 자동차기계부품관련 국제무상원조(ODA)사업 공동추진, 지역간연계사업 유치 및 지원 등을 본격화했다.

    지금까지 1개 대학만의 ‘개별적’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2개의 대학이 산학협력성과를 공유하면서 지역 핵심전략산업을 ‘융합-중첩적’으로 지원 하는 의미를 지녀 LINC사업 최우수-우수 대학간 공동협력의 신모델로 평가된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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