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몸매 비결, 아침마다 갈아먹는 '아사이베리'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은 뭘까?

7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수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아사이베리의 다이어트 효과를 소개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 열매로, 식물성 오메가 3, 6, 9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블루베리보다 22배 가량 많은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노화 방지, 심장질환이나 혈류개선 등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 미란다 커가 몸매 관리 비결로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 파우더, 고지베리, 스피루리나, 치아시드 등 다양한 웰빙 재료를 골고루 섞어 제조하는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몸매 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만들어먹어야지", "함초 아사이베리 몰랐던퍼 푸드들인데", "미란다 커 몸매 동안 비결있었구나", "빅죠 150kg 감량했던데 또 다른 다이어트 비결도 궁금해지네", "아사이베리 충동구매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